저는 8살 여자아이 9살 남자아이와 같이 봤는데 캐릭터들도 너무 예뻐서 키우고 싶다는 말이 나올정도로 앙증맞고요. 음 어른위할줄 아는 교훈도 들어있고요. 친구간의 우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영화입니다.
정말 영상도 교훈도 모두 있는 영화구요. 우리 애들 선전 나올때마다 한번 더 본다고 그럴정도의 영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