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정말 괜찮더라구여... 장르가 여러가지 복합적인거 같아여.. 액션두 있구.. 로맨스두 있구... 또 코믹하기 까지... (진짜 웃느라 죽는줄아라써여^^) 또 중세 시대의 배경에 퀸의 노래를 부르고 디스코를 추고 갑옷에 나이키 TM을 넣구... 하여튼 현대적인 요소가 아주 재미있게 들어가 있답니다..
너무 무겁지 않고 가볍고 색다른 영화를 원하신다면..(그렇다구 아주 생각없는 영화는 절때 아니랍니다..^^::) 꼭 보시기 바래여.. 절때 후회 안하실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