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심야 영화 3편을 연달아봤습니다..
제일 첫번째 영화가 조로였어요...
모 크게 끌리는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마스크 오브 조로도 보지 않았고...
암튼.. 생각보다 많이 잼있었습니다.. 그냥 시간 때우기 용으로는 제격인것같구요..
안토니오 반데라스의 많이 늙은 모습이 좀 안타까웠구요. ㅋ
아들 너무 귀여웠어요..
가볍게 잼있게 볼 수 있는 영화 같습니다.
별 세 개 반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