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도가도 끝이없는 도로와..
거기서 끝까지 나오는 이정표..
그리고 여러 살인들..
스릴러와 공포가 잘 합쳐진 영화다..
근데 내가 이런종류를 너무봐서인지..
결말은 예측이 가능하였다..
그러나 중간중간 나오는..
긴장감 같은것은..
이루말할수 없다..
한번 끝없는 도로의 공포를..
느끼기에 충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