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친구가 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가 났다.
그런데 그 두 친구는 큰 사고 없이 멀쩡했었다.
다행이다 싶어하면서 갈곳으로 향하는데..
이상한 곳이 계속 보였다..폐차장..무덤..등등..
그리고 지나가면서 서로 친구의 몰골이 흉측하게 변해간다.
내용인즉.
그 두 명은 교통사고로 죽은후 지옥으로 향해 가는 것이였다.
그 어릴때 들은 내용이 영화가 되어서 돌아왔다.
들었을때의 섬뜩함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잘 짜여진 구성으로..
근데..내가 들은 내용을 어떻게 외국에서 영화화되었지??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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