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를 무진장 좋아하는 사람인지라..이 영화는 왠지 실화라는 전제를 두고 보고싶었던 영화였다,..
정말이지 초반부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으악으악~나혼자 오바였던것 같았다..
왠지 내입은 무서움을 소리로 내포하나부다..
시간이 어느덧 가는줄 몰랐으며 극적인 긴장감과 두려움과 위기의식이 요동치고 있었다..
항상 뻔하게 진행되는 누군가의 이끌림에 의해 또다른 악령이 시작된다는 설정은 충분히 느낄수가 있었으나
한여성의 자식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진정한 가족애를 또다시 느끼고만다..
하여튼 왠만해선 평을 안쓰나 이번에는 나름대로 긴장감을 가지면서 본듯 했다...
공포영화 많이보면 뇌속에 언돌핀이 팍팍돌아 좋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디..ㅎㅎㅎ
지는유 적극강추입니다,.요즘 사실 볼게읍어요,.,,기분날려보기엔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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