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당첨이 되어, 무슨 영화인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보러갔다.
일단은 뉴스자료로 나누어준 글을 읽어보고
꽤 흥미를 느끼며 보게된 영화.
남자친구는 내내 눈감고 못보더라..ㅋㅋ(내가 자냐고 놀렸지만)
정말 재미있게봤다. 재미라기보단 정말 공포를 느끼며 본거같다.
흥행할꺼 같은예감~ 추천합니다!
CATCH'EM & KILL'EM 이 생각나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