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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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기대는 안 했다...
시사회 됐길래 조금 들뜬 기분 정도?
헐리우드 특유의 그렇게 끝날 수밖에 없는 결말과
허술한 스토리
영생을 추구하려고 자살한 악당의 정체는 뭐고
지하실에서 인디언을 죽인 게 뭐 어쨌다는 건지
그게 도대체 영화랑 뭔 상관이여 -_-;
친절한 설명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개연성은 있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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