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제목 하우스 오브 왁스(house of wax) 장르 호러 국가 미국 / 호주 감독 자우메 세라 출연 엘리샤 커스버트 / 채드 머레이 / 브라이언 밴 홀트 / 패리스 힐튼
밀랍인형이라는 소재만 있을 뿐, 이 영화는 여타 청춘 슬래시 호러무비랑 다를게 없다,,,더욱 더 뻔한 것만 있을뿐... 하지만 저 밀랍(wax)라는 소재는 머라고 말해야 할까,,,징그럽고, 끈끈하고, 미끌하고 왠지 호러의 분위기와 잘 맞는 그런 소재였던 것 같다...특히 후반부 밀랍집이 녹아내리면서 인형들과 함께 녹는 장면에선, 돈 많이 썼겠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호러 영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호러 멀미' 를 느낄 수 있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이 영화는 이 것만 빼면 특별히 잔인하지도,(솔직히 요즘 슬래셔 무비중엔 그저 그런 수준) 두뇌를 자극하지도, 그렇다고 야하지도 않은, 골빈 패리스 힐튼이 나온다는 것 정도가 화재거리가 된 그런 영화였던 것 같다... 이 영화가 박스오피스 1위라니.. 미국에서 힐튼에 대한 관심이 크긴 큰가부다라고..생각했다..
점수 : 80점 별점 : ★★★ 이 장면 주목! : 마지막 녹아내리는 하우스 오브 왁스
|
|
|
1
|
|
|
|
|
하우스 오브 왁스(2005, House of Wax)
제작사 : Warner Bros. / 배급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수입사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주)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