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왁스는 정말 잔인한 장면들과 섬찟한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그저 보이기 위한 헐리웃 특유의 상업성이랄까?
내용이 다소 빈약했다...
근래에 보기드문 하드코어 공포물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