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를 관람하러 차로 갔다가..
길을 잃은 6명의 청년들..
거기서 그들은 한 사람의 안내를 받아..
2사람이 그한사람을 따라가고..
나머지 사람들은 고속도로를 타다가 밀려서
다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그 안내를 받은 그마을로 가자..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는데..
사람이 왁스로 녹거나 하는 잔인하거나 무서운 장면들은..
다소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포스터에 나온것 같은건 너무 과장적이라 생각된다..
특별히 더 무섭다거나 하진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볼만한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