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를 봤을때도 이 느낌과 비슷 했다..
그렇게 슬프지는 않지만 뭔가 알려준다 생각하게 되는 영화였고 꿈을 갖게 해주는 영화인거 같다.
어릴적의 모랑쥐의 멜로디는 잊혀지지가 않는다.
약간의 스포일러도 있지만.. 토요일날 올거라 믿고 있던 아이는 정말로 토요일날 새 부모님을 만나 함께 가는걸
보고 정말 마음이 훈훈해지기도 하고 어느나라 언어인지도 모르는 채 보게 되었지만
DVD로 나온다면 꼭 소장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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