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기존의 유럽 영화랑와는 다른것 같다!! (어렵거나 지루하거나 하지않음)
이 영화를 보면서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써(교사) 정말 반성한것이 많다
교사는 자신의 권의를 내세우기위해서 잘난척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든 줄것이 없나
고민하는 모습....
주인공 선생님은 아무 희망도 없는 삼류 보육학교에서 열악한 시설과 난폭하고 버릇없는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이 부족한 그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베풀었당
나 스스로 배운것이 너무 많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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