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오와 줄리엣 이후 처음보는 올리비아 핫세의 모습은 여전히 아름다웠고 마더 테레사를 너무도 잘 소화해
더 아름다웠다.
그녀의 사랑에 눈물을 흘렸고 작은 내 자신에게 화가나 눈물을 흘렸다.
그녀의 죽음에 너무 슬펐고 작은 도움 하나로 마더 테레사에게 또다른 사랑과 도움으로 돌아온 아이들..
그녀를 잃은 슬픔에 그 분도 많이 안타까울 것이다.
마더 테레사여.
사랑합니다...그립습니다...부디 편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