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 1,2를 너무 즐겁게 봤습니다
웨슬리 스나입스의 멋진 액션 또한 볼만 했고요
블레이드1의 신선함과
블레이드2의 멋지고 화끈한 액션신
그리고 올해 또 블레이드3라는 멋진 이름을 달고 개봉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큰 기대 였을까요?
전작에 비해 내용상은 거대?해 졌지만
크게 보여지는 멋진 모습들은 예전에 비해 줄어 든거 같습니다
단지 단지~ 너무 편중된 액션에만 화면을 잡은거 같은 분위기 랄까요??
이 영화는 겨울이 아닌 여름에 출시 했으면 속 시원하게 봤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