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이렇다.
뱀파이어들은 수천년간 잠들어 있던 뱀파이어들의 제왕을 깨운다..
그리고 블레이드를 없애려 한다..
그러던 중 블레이드는
휘슬러의 죽음으로 혼자가 된다.. 하지만 아비게일과
한니발 킹이 블레이드의 든든한 지원자로 등장한다.
그러면서 뱀파이어들과 블레이드의 대결은
점점더 흥미진진하게 흘러간다..
■영화를 보기 前
무엇보다도 내가 이 영화의 전편인
블레이드 1,2편을 안봤다는것이 큰 걱정이었다..
이번편이 사실상 마지막 편이기도 하고..
그리고 이 영화가
액션이 끝내주다길래 그래도 한번 보기로 했다..
■영화를 본 後
역시 액션하나는 끝내줬다.
블레이드 뿐만 아니라 아비게일의 액션씬까지..
한니발 킹은 웃음을 많이 준것같고..
하지만 영화상의 내용은 별로 없는것 같아서
그게 좀 아쉬웠다..
그리고 레슬링 선수인 트리플H는 이 영화에
왜 나왔는지..
아무쪼록 볼거리는 있는 영화!
■나의 영화에 대한 평가
개인적인 별점은 5점 만점중 <3.5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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