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흥미는 과연 무엇 일까? 액션...화려한 영상미...뛰어난 스토리 전개 아님 연기력... 이것에 대해 한번쯤 생각을 하게 끔 하는 영화다. 이 영화는 홍콩영화의 갱단을 보는 듯한 느낌의 영화다. 스토리 전개와 돌프의 액션면에는 그나마 영화의 흥미를 더해 주지만 점점 전개 할수록 예전에 보였던 그런류의 영화를 또 보는 듯 했다. 간간이 보였던 빠른 전개의 색다른 방식은 보는 이들에게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범인을 찾을 수 없는 스토리의 전개... 이것이 이 영화의 흥미거리의 하나 일수 밖에 없다.
돌프 룬드그랜 (Dolph Lundgren) - 프라이스 역 테드 위달 (Ted Withall) - 소니 역
두 배우의 연기는 이 영화의 흥미를 더해준다. 특히 돌프의 화려한 액션연기는 이 영화의 백미라 하겠다. 액션을 보려는 팬들은 한번즘 보아도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