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개봉날에 본적이 없었는디..
개봉하던날 첨으로 가서 봤던 영화였구요.
16일에 정말 비가 엄청 쏟아졌거든요.
잠시..
많은 비를 뚫고 보러가야할지..
쪼매 고민을 했었거든요.
영화를 본 소감은..
잘 선택한 영화였구 영화 보러가기 잘 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김정은과 김상경의 연기도 좋았구..
김정은 칭구로 나왔던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어요.
권태기에 있는 연인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영화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