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네이션1 은 보지 않았지만 내용은 알고 있었다..허나 보지 않았기에 머라 언급은 할수 없다..
어제본 2 에서는 오프닝씬의 대형 고속도로사고가 아주 스피디하게 전개되면서 영화를 시작하게 된다..
인물들이 죽기전에 암시를 주는데 킴벌리를 제외한 인물들은 알아차리지 못할수 밖에..
인물들이 죽어 나가는 과정은 아주 스피디하면서도 잔인하다..이게 묘미라고 할까?
그리고 계획에 없던 새 생명이 태어나면 목숨을 구할수 있다..결말로 갈즈음의 새생명의 반전...
그리고서 다 끝난줄 알았더니...농장에서 바베큐 파티에서의 소년의 폭발사고...
죽음을 완벽하게 속인것인가? 아니면 아직 끝나지 않은것인가...
마지막 장면에서 소년의 죽음을 통해서 아직 죽음이 끝나지 않았다는것을 암시해주는것같다..
왜그런지는..영화를 꼭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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