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네이션1 공포영화로서 특이한 소재였다..
스토리 중심의 공포 영화로 예정된 운명에 대한 이야기였다.
데스티네이션2 오 일편과 비교도 안될정도의 잔인함 쓰레셔 무비도 아니고
이번엔 스토리보다 잔인함과 볼거리로 승부하나보다...
어떻게 하면 더 잔인하게 죽일수 있을까 그런 의도가 보인다
그럼 영화의 마지막은 허무하다라고 할까 결론에 억지스러움이
죽음을 속인다. 그러나 관객을 속이지는 못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