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 허리우드의 오마주이자 패러디로 만들었다는 그 영화.. 극 초저예산 영화로 컬트 스플래터 무비이다. 영화 끝날때 까지 피튀고, 뇌튀어 나오고, 척추 뽑고, 창자 나오고 장난 아니게 역겨운 장면이 많다. 이걸 보실려고 하는 분이 있다면 식 후에 볼것을 추천한다. 정말 역겨운 장면들이 많이 나오지만 왠지 보고 있노라니 웃음이 나온다. 잔인한 장면 잘 못보시는 분들은 아예 안보는게 좋을겁니다. 밥 맛 뚝뚝 떨어 질테니깐여.. 암튼 한번 정도는 봐도 좋을 영화 네여.. 보아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