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도 무지 3류였고 냄새나고 옆에서 커플들이 스킨쉽에 정신없고..
첨에는 악마가 처녀의 몸에서 부활~ 좋았다.
근데 웬일 싸우는데 넘어졌다 일어나는게 어쩜 그리도 연기자들이
어설플까? 악마의 상반신 몸매하나는 끝내줬지만...
왜 검은 팬티<?> 입었을까 했더만..참나원!!!
차라리 일본사람들만 나와서 좀더 괴기 스럽거나 웃끼거나 하면
좋았을 것을..
감독이 프랑스 사람이라고 불어를 하고 시덥지 않은 농담을 하고
정말 악~~~~
그러더니 결과는 주인공 남자<?>의 몸에 칩이 박혀 오락게임의
선수가 되서 현실에서 할수 없는 한 10바퀴 돌려차기 등등을
하더니 악마를 물리친다.
정말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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