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영화라 해서 별루 기대 없이 봤는데...기대가 적어서 그랬는지.. 꽤 재밌었다.
근데 뒤에서 어떤 사람이 오바를 해서 웃어서 좀 불편했다.
내용 중간 중간 약간 민망한 장면들이 많았는데 그런 것두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그리고 소재가 무척 참신했다.
실생활에선 그런 일이 없겠지만...남을 죽이는 살인청부업자라는 무시무시한 직업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또 배우들의 연기도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