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보고..
참 평을 어떻게 써야할지 난감했다..
처음엔 대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몰랐다..
내용인 즉슨..
킬러가 있는데..
그를 고용하는 사람이..
좀더 리얼하게 찍으면서 하라는거다..
그래서 감독을 꿈꾸는 사람과 동업해서..
말그대로 그는 찍고 킬러는 사람을 죽이고 하는건데..
참 알수없는..
몇개를 찍더니..
나중엔 빌이라는 (킬빌의 빌이아님.. 절대) 사람에게 고용되어..
머 어쩌구 한다는..
완전 코미디다..
이걸 액션이라 생각하면..
절대..
아니다..
패러디한것만 해도 많다..
그래도 잼나다는건..
많다..
흥행은..
글쎄올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