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영화에서 간달프와 반인족(호빗)은 미나스 티리스에서 위자드킹(나즈굴 대장)과 첫 대면하는 것이 아니었나요?
그리고 나즈굴 우두머리치고는 너무 허무하게 죽었다는 생각이 들정도... 인간 여자의 검의 위력으로 거대한 익룡의 머리가 단번에 잘려나가는 것도 뭔가 이상한 듯..
원래 영화에서 간달프와 반인족(호빗)은 미나스 티리스에서 위자드킹(나즈굴 대장)과 첫 대면하는 것이 아니었나요?
그리고 나즈굴 우두머리치고는 너무 허무하게 죽었다는 생각이 들정도... 인간 여자의 검의 위력으로 거대한 익룡의 머리가 단번에 잘려나가는 것도 뭔가 이상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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