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선과 악을 넘나드는 카멜레온적 연기에 감탄을금할수 없다.
그의 영화를 접할때면 언제나.. 그렇다.
늘 그렇게 모성본능을 일으키는 연약한 웃음속에 숨겨진 또다른 모습을 기대 하며 긴장한다.
늘 그를 보면 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