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를 준다면? ★★★☆
쉽게 접하기 어려운 나라(덴마크/스웨덴)의 영화라서 봤는데..
헐리우드식의 코믹이 아닌 훈훈함이 담겨있는 코믹이라고하 할까?...
중간중간 터프캅의 코믹연기는 폭소를 자아내더군요. ^^+
하지만 스토리 전개가 너무 식상하지 않나 하는... 너무 해피엔딩하게 끝나서 일까요? ㅎㅎ
나름대로 재미있는 영화네요. ^^+
큰 기대없이 본다면 극장을 나올때 약간의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영화입니다. ^^+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