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오!해피데이 같은 영화때문에 우리나라영화가 아직 멀었다고 하는것같다. 완전 이건 오버의 극치였다. 정말 2003년최악의 영화였다. 그리고 이번 대상상시상식에서 장나라가 여우주연상후보에 올랐는데, 장나라팬들도 잘 생각해보라~ 그게 말이되는소린가?? 후보에 올린이유가 분명히 오!해피데이가 100만명을 돌파했다는이유였다. 그러면 김하늘, 손예진도 여우주연상후보에 올라야된다고 생각한다. 연기력도 절대 비교할수없을만큼 뒤지지않는다. 말이 안된다. 정말 최악의 영화와 최악의 배우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