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wise. Pretty good. I loved the idea of a pollution eating, self sustaining city. Originality points there. The good guys and bad guys are laid out pretty clearly - the scraggly Marriman in the wasteland, and the smug, wealthy Ecobans in the living city - Who you gonna root for? However, as fascinating as that all is, Shua's quest to once more see the blue sky is what held me the most and keeps the story chugging along. That, and his reunion with Jay, who he has also never stopped loving. These are well drawn out characters who I actually had feelings for, and rooted for. Wait till you see Jay's goo-goo eyes. You'll melt.
스토리를 보자. 좋다 오염을 흡수하며 스스로 유지하는 그 아이디어가 좋다. 독창적이다. 선인과 악인은 명확히 구획되어있다 - 황무지의 고르지 못한 미르인, 그리고 스머그(역자주 : 둘 사이의 안개 공간을 말하는거 같은 이건 나도 생각지 못한건데 공간의 분할까지 이 외국인이 관찰했음), 거주도시의 부유한 에코반인 - 당신이라면 누구를 응원할 것인가? 이 모든 것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수하가 언젠가 한 번 봤던 푸른 하늘을 잊지 못하는 것이 날 매료시켰고 그것이 스토리를 이어나갔다(역자주 : 이것도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인데 잘본거 같네요). 그리고 그것도 있다. 수하가 결코 사랑을 포기하지 않았던 재이와의 재회. 이들은 내가 실제로 느낄수 있고 지지하는 잘 뽑힌 캐릭터다. 재이의 끈적 끈적한 눈을 볼 때까지 기다려라. 당신도 눈시울을 적실것이다.
Simon was a bit weak. He was your stereotypical, corner of the love triangle, I know everything that'll happen to you in this movie, too evil to be true, prick.....who maybe get's some redemption in the end. I'm not saying.
시몬은 다소 사악하다. 그는 전형적인 삼각관계의 한 축이다. 이 영화에서 그에게(저자는 you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엔 시몬을 가리키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날지 난 다안다. 너무나 사악해서 진실되지 못한, 비열한 시몬은 어쨌든 나중에 구원을 얻게 된다. 더 얘기 하진 않겠다
The animation. Let's see. A lot of Holy S**t that's cool, some nice, a few so-sos, and a couple of "I hate those animated big-little mouths on animated asian characters". The movie uses a combination of traditional and cgi animation, mixed with real models and and other real elements (ex-rain). Kudos, boys. A bang up job. Wonderful Days bombarded me with a host of beautiful imges and scenes I won't be soon forgetting. From our first look at Ecoban, to Shua's flight in his glider, the internal workings of the city, the floating blood (you'll know what I mean), the ship in the desert, the gunfights All perfection. Loved them. This ain't Disney boys and girls. Like Blade Runner before it, this movie showed me new worlds which, scarily enough, may not be too far away. Beautiful and terrifying.
영화를 보자. 많은 사람이 멋지다 한다.(역자 : S**t 이게 뭡니까) 어떤 사람은 좋다 하고, 어떤 이는 그저 그렇다 하고, 일부는 아시안 애니 캐릭터의 그 big-little한 마우스를 싫어한다고 한다(역자 : 아마 일본애니에서 전형적으로 보이는 모습을 비꼰거 같으나 나는 모르겠음) 영화는 미니어쳐와 cgi 전통적인 2D 그리고 빗물과 같은 실사도 포함한다. 훌륭하다(KUDOS, BOYS가 칭찬을 하는 뜻 같은데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것들은 썩 잘 매치되어있다. 원더풀데이즈는 결코 잊지 못할 한 무리의 아름다운 이메지와 씬으로 내게 충격을 주었다. 에코반의 첫 장면부터 마지막 수하의 글라이더까지, 도시의 내부와 피의 부유(단신도 보고나면 내가 뭘 뜻하는지 알것이다), 황무지의 배와 그 총들, 모두가 완벽하다. 난 그것들이 너무나 좋다. 이 것은 디즈니의 소년 소녀가 아니다. 이 영화 전에 블레이드 러너처럼(역자 : 저도 블레이드 러너가 미친 영향처럼 원더풀데이즈도 그와 비슷한 영향을 세계 영화계에 미칠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이 사람은 다른 의미로 인용한거 같은데) 원더풀 데이즈는 놀랍게도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새로운 세계를 보여줍니다. 아름답고 끝내줍니다.
There is one use of animation I want to point to in particular. It has to do with the motorbikes driven by Jay and the other security forces. Fan-frigging-tastic. I loved any scene with those bikes. The animation was amazing. At the beginning of the movie, there is a scene where Jay is driving across the wasteland, towards Ecoban. That journey - Jay, alone, in her motorbike, the sky, the desolation, the animation, the music - damn fine piece of work. My favorite moment in the film. All the motorbike scenes were nailed. The water flicking off the wheels. Beautiful.
재이와 보안 요원들이 몰고다니던 모터바이크에 대해선 특별히 언급해야할거 같습니다. 나는 이 모터바이크가 나온 어떤 씬도 좋아합니다. 그림은 정말 놀랍습니다. 시작부터 재이가 에코반을 향하며 황무지를 가르는 씬이 나옵니다. 재이의 질주, 홀로, 모터바이크 안에서, 하늘, 황량함, 그 그림, 뮤직 - 놀랍도록 아름다운 음악. 내가 이 필름에서 가장 좋아하는 순간입니다. 모든 모터바이크 씬이 가슴에 박혀버립니다. 바퀴에서 가볍게 튀어오르는 그 물방울들. 아름답습니다
Moon S. Kim has put together a fine piece of film here. It ain't perfect, but it sure as hell delivers the goods. The animation was great, though at times a little uneven - for example we'd go from one awe inspiring slack jaw scene directly to something that looks like it belongs on Fox Kids. The characters were well done, if somewhat typical, especially with regards to the villains of the piece. Wait till you see the leader of Ecoban, named the Adjutant. If he ain't the Emperor to Simon's Darth Vader, well I'll eat my mouse. Keep that Star Wars analogy in mind as you watch the film. You'll understand.
김문생 감독이 이 멋진 장면들을 디렉트했습니다. 완벽하진 않죠. 그러나 그 생산물들을 옮기는 건 지옥같은 일입니다. 그림은 좋았습니다. 그러나 때때로 사소한 고르지 못함 - 예를 들면 턱이 빠지도록 하는 경외스런 장면에서 바로 폭스키드에서나 나올것 같은 장면으로 안내하기도 합니다. 악당 부분이 전형적이긴 하지만 캐릭터는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Adjutant라 불리는 에코반의 리더를 보시면 알겠지만, 완전히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입니다. 아니면 내가 제 입을 먹겠습니다. 영화를 보시는 동안 마음속에 스타워즈의 analogy를 떠올리십시오. 이해하실겁니다.
The story between the characters is what keeps this puppy barking, as well it should. You'll love Shua and Jay, and you'll hate Simon. Maybe not for the whole movie. There might be some redemption there. I'm not saying.
캐릭터간의 스토리를 애송이들이 시비를 걸기도합니다( 역자 : 이 부분은 자신이 없네요) 그러나 수하와 재이를 좋아하시게 될겁니다. 그리고 시몬은 증오하실겁니다. 영화 내내는 아닙니다. 그에게 나중에 구원이 있을거니까요. 더 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Bottom line. See this movie. It's well worth the bucks and deserves to be seen on the big screen. The Korean film industry is once again showing us that it is well on it's way to becoming a force to be reckoned with. Let's hope it just keeps getting better.
강조하는데 이 영화를 보십시오 돈 값도 하고, 스크린으로 볼 가치가 있는 영화입니다. 한국의 필름산업은 이제 다시 한번 그들이 세계 영화계에 고려될만한 파워그룹이 되는 길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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