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데이즈에서만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이 끝이 아니란것,잘알지 않습니까?스토리가 엉망이든,영상만 좋았든..자신만의 감동과 비판과..감정들은 각자의 마음속에 품으시고 새로운 눈으로 다시 보았으면 좋겠내요
앞으로 나올 한국 애니메이션은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엘리시움,아치와시팍,확실치 않지만 왼팔이라는 작품까지...엄청난 기대를 받고있습니다. 앞으로 발전되어가는 작품들이 속속 나올겁니다 원더풀데이즈 이미 개봉했읍니다. 남들이 좋았다더라,별로였더라 하든 자기가 좋으면 보는거고 ,에이 난 싫다하면 신밧드나 보면 그만입니다. 뭐..어떤건 맘에 안들었다 좋았다등 개인적 소견하는건 좋은데 서로 맞다고 우기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