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쓸때없이 눈만 높은 일부 한국인들... 원더풀 데이즈
joongrip 2003-07-20 오후 10:29:21 1087   [6]
그 애니 강국 일본의 대중들도 인정했다

: 우리는 고전적인 셀 애니로만 승부해왔는데 한국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왔는데 왠지 뒤통수를 맞은 기분이군요 그럼 한국인들은 뭔가요?
자신들의 애니가 실력없다..뭐없다 비하해놓고 이제 와서 뒤통수 때리는건
...?황당하군요 애니의 실력은 몰랐던것은 아닙니다 하청국가로 잘알려
져있죠 윽 우리의상대는 없다고만 생각해왔는데 한국도 이제 일어
서는것입니까 복잡해 지는군요..

물론 미국 픽사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경쟁상대가 하나더 늘어다며 긴장해야 겠다는 반응을 서슴치 않더군요

그럼 경쟁상대 축에도 못 끼었던 한국애니가 이제 경쟁에 나서고 있는데

쓸때없이 눈깔만 높은 일부한국인들 응원은 못할망정 깍아내렸으니..

지금도 한국애니는 세계무대에서 대우받고 있으며 또한 수출내력도

꽤 활발합니다

한국애니가 매우 발전했을때 저들은 또 우리가 한국인이다라면서

떠들도 다니겠죠..?

(총 0명 참여)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몰라도 근거없는 말씀을 하시는군요. 정말 생각없어 보입니다.   
2003-07-21 23:15
제가 이업계에 종사자거든요,,, 도배는 아무나하는게 아니랍니다... 너무생각없어보여서,,.   
2003-07-21 13:56
그리고 죄송하지만 수출내력에 관한 부분은 외부적으로 과장된부분이 많답니다,,, 다는 아니지만 생각하신거보다 꽤활발하진않습니다.   
2003-07-21 13:50
일본대중들이 인정(?) 미국픽사도 마찬가지(?)무슨근거로 ..그것도 단정지으시는 말투로...   
2003-07-21 13:48
동감입니다   
2003-07-21 10:01
1


원더풀 데이즈(2002, Wonderful Days)
제작사 : 틴하우스(주)(양철집) / 배급사 : 에이원엔터테인먼트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현재 [원더풀 데..] 쓸때없이 눈만 높은 일부 한국인들... (5) joongrip 03.07.20 1087 6
14226 [원더풀 데..] 이런 엽전근성 때문에 한국제작사들은.. joongrip 03.07.20 729 1
14225 [원더풀 데..] 여기도 역시나 일빠들이 판을 치는군요.. joongrip 03.07.20 721 7
14224 [원더풀 데..] 여기에 글쓰는사람쭉보면 핏발새워가며 비판하는 세력이 꾀 있는거 같은데.. joongrip 03.07.20 664 0
14223 [원더풀 데..] 도데체 WD가 스토리가 어디가 이상하다는건가..? joongrip 03.07.20 696 2
14218 [원더풀 데..] 고질적인 문제점이 또 다시... otizen 03.07.20 812 6
14211 [원더풀 데..] < 원더풀데이즈 > 정말 대단합니다....!! kgoods 03.07.20 967 8
14207 [원더풀 데..] 아아~ 2번째 본 원더풀데이즈 galfos 03.07.20 767 3
14206 [원더풀 데..] 14194에 답글 다신 ellkein님께 clarysage 03.07.20 658 4
[원더풀 데..]    괜히 답신다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_= ellkein 03.07.20 668 12
[원더풀 데..]       RE: 정말 한가지만 생각하시는건 아닌지... (5) soruda 03.07.21 675 2
14205 [원더풀 데..] 원더플데이즈 kellymas 03.07.20 672 3
14203 [원더풀 데..] 그냥 개인적인생각입니다..흠흠 yajasoo2 03.07.20 716 1
14194 [원더풀 데..] 참으로 어이가 없어서 조금 적구 가요~~;; (1) moviesmin 03.07.19 1414 10
[원더풀 데..]    거 참 열받네 그려.. ellkein 03.07.19 1095 17
[원더풀 데..]       Re: 흠.. 그런 의도로 쓴 글을 아녔는데...;;; (1) moviesmin 03.07.20 603 1
[원더풀 데..]       Re: 거 참 열받네 그려.. clarysage 03.07.20 758 1
14188 [원더풀 데..] 최고의 애니 (9) bpm180 03.07.19 1117 8
[원더풀 데..]    Re: 그 평론가들에게 몇마디 합시다 (1) catcom 03.07.19 842 12
[원더풀 데..]       동감합니다 (1) umsuzzang 03.07.20 584 0
14187 [원더풀 데..] 축하한다 . 이제 한국 애니 다시 못보게 되어서. (6) myloveshins 03.07.19 992 2
14184 [원더풀 데..] 7년간의 제작기간은 삽질 DAYS였다. (11) bpm180 03.07.19 1138 9
14183 [원더풀 데..] 아직 안보신분들이라면 한번 읽어보셔도 될 이야기. (1) goodjin 03.07.19 782 1
14180 [원더풀 데..] 원더플 데이즈를 보다.... -_ㅜ)y-~0 (1) catcom 03.07.19 1016 6
14179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 와우까지는 아니지만 와까지는 된다. hapfam 03.07.19 719 1
14176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의 치명적 실수 발견!! (20) myloveshins 03.07.19 1587 4
[원더풀 데..]    [펌] 원더풀 데이즈..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 (8) ggula 03.07.19 892 10
[원더풀 데..]       Re: 조상철 이런 미린 새끼.. (10) hake 03.07.19 856 5
[원더풀 데..]          Re: Re: 조상철 보시라 hake 03.07.19 519 0
[원더풀 데..]             hake.. 난 너한테 욕한적 없어.. 정말 화나는군.. (1) ggula 03.07.20 613 7
14174 [원더풀 데..] 보지않고 말할수없다. soruda 03.07.19 797 4
14173 [원더풀 데..] 원더풀 데이즈에 대한 생각 (3) zepiz 03.07.19 788 0

1 | 2 | 3 | 4 | 5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