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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내마음의비밀>비밀을 안다는것..성장한다는 것..
내 마음의 비밀
aboss
2001-04-12 오전 12:43:49
656
[0]
내마음의비밀(Secrets of the Heart)..
베를린영화제에서 최우수유럽영화상을 수상하고 아카데미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던 등... 이미 외국에서는 꽤 알려진 1997년도 영화이다..
그간 흥행의 우려때문에 주춤하다가... 요즘 예술영화 강세의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에도 선을 보이게 되었다...
자신이 직접 쓴 시나리오로 메가폰을 잡은 국제적인 중견감독 몽소아르멘다리스의 작품이다..
교육을 위해 엄마가 계시는 시골집을 떠나 형과 함께 이모집에 머무는 하비..
그는 방학을 맞아 시골집을 찾아가게 되고... 어른들의 세계에는 하나씩 비밀의 장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학교가 있는 마을에는 버려진 빈 집이 있고... 자신의 집에는 아버지가 자살하여 돌아가셨다는 절대 열어보지 말라는 빈 방이 있다..
원래 그 나이때의 아이들은 호기심이 왕성하기에 너무도 궁금한데.. 그 누구도 시원한 대답은 해주지 않고.. 답답해진 하비는 훔쳐보고 들어가보고 하는 등의 행동으로 직접 그 비밀을 알아내고자 한다..
그러나 비밀이란 것은 알아내는 것 자체가 흥미로울 뿐 알고나면 시시하거나 또는 그것을 아는 데에 대한 댓가가 따르게 마련이다..
결국 하비는 그 방들에서 들려오는 신음소리를 영혼의 울부짖음으로 이해하고.. 뭔가 대화할 것이 있으리라 판단하여 호기심의 고삐를 늦추지 않으나..
밝혀지는 진실들은.. 그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에는 다소 벅찬 것들이다..
그러나.. 하비는 자연스럽게 그 사실들을 받아들이고... 차차 이러면서 그도 성장이란 것을 해간다...
최근 성장드라마를 다룬 이야기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다... 얼마전 포복절도할 독일 코메디 '팬티속의 개미'가 있었고.. 그 이전 프랑스에는 '레올로'가.. 미국에는 붐을 조성하기도 한 섹스코메디들인 '아메리칸파이' 등이 있었다..
물론 이 영화는 그간의 성장드라마들과는 약간 다른 방식을 취하기는 한다.. 그간의 영화들이 성에 눈떠가는 아이들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 작품은 그것보다는 약간 연령층이 낮다...
아직 섹스가 무엇인지도 잘 모르는 어린아이가 등장하여 그 순진무구한 얼굴로 어른들이 감춰두고 싶어하는 비밀들을 담담하게 지켜본다..
그렇기에... 아이가 당면하게 되는 출생과 죽음이라는 진실은 어른이 보기에도 너무나 거대한데.. 그것을 받아들이는 아이의 태도는 의외로 침착하다..
아직 뭘 몰라서 그런 것인지.. 알고서도 다 이해하면서 훌쩍 커버려 어른들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는지는 뚜렷이 나타나지는 않지만..
극중 대사에도 언급되는 말처럼 그 아이는 영악함에 틀림없다...
아님... 너무나도 순수하기에 세속에 물들지 않아 알아채지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영화가 상당히 동화적이라는 것이다..
자칫 추한 불륜과 스캔들로 전락해버릴 수 있는 일들을 아이라는 관찰자를 내세워 부드럽게 무마시키기 때문이다..
아니.. 오히려 그 천진한 웃음 뒤에 가리워 행복한 현실로 받아들이게끔 만든다..
영화는 이러한 비현실성때문에 다소 작위적이기는 하다...
하지만... '천국의아이들'처럼 천사같은 아이들은 아닐지라도 때묻지않은 아이들의 순수한 눈망울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은 필경 즐거운 일임에 틀림없다..
물론 밝혀지는 비밀에도 불구하고.. 탄탄한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유지할 수 있어 아이가 불행해지지 않는다는 것에 만족하는 것만으로도 어른된 도리가 아닐런지..
그 아이가 받아들이겠다는데.. 구지 딴지를 걸 필요는 없을테니 말이다.. ^^;;
그럼 이만 총총...
(총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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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cker119
감사해요.
2010-07-0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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