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처럼 영화를 재밌게 보았다. 어쩜 그리 최악의 상황만을 살아왔는지, 주인공에게 절로 측은지심이 느껴지더군...(앤트원 피셔 본인의 자서전을 직접 각색, 각본까지 했음) 절정부분이 크게 다가오지 않아 조금 나른하게? 느껴질지 모르겠다. (아님 내가 넘 졸려서...ㅡㅡ^) 해튼 드라마장르를 좋아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총 0명 참여)
1
앤트원 피셔(2002, Antwone Fisher)
제작사 : Hofflund/Polone, MDP Worldwide, Antwone Fisher Productions, Mundy Lane Entertainment / 배급사 : 20세기 폭스
수입사 : 20세기 폭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