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파이팅!!!!! 사랑하는 사람을 쟁취하기 위해선 어떠한 노력을 보여야겠지요. 일반 사람이 장나라처럼한다면 스토커로 고소당할수도 있겠지만 ... 어쨋든 장나라 귀엽고 깜찍하네요. 저도 연애시절이 기억이 나네요. 첫눈에 반한 나? 하여튼 첫만남에서 우리 신랑의 모습을 모는 순간 님의 주위가 하얗게 보이며 눈부시더니 저의 신랑이 돋보이더라구요. 영화에서처럼 그런것도 있구나하고 느꼈으니까요. 우연이 안되면 필연으로라도 자꾸 만나고 부딪혀야 미운 정,고운 정이 들겠죠.아무튼 사랑하는 사람을 쟁취하기 위해 노력하는 당신.. 보기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