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을 넘긴지꽤 되었는데 나보다 어린 친구들도 아직도 남자 우선의 사고방식에 젖어 살로 있는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가끔나오는 소설 cf 음악에서 이런 소재를 다루곤 하는데 볼 때마다 새롭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가끔은 나도 이런 아가씨한테 한번 찜 당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현실적으로는 어떨지 모르지만 톡톡 튀는 매력과 적극적인 성격의 여성도 수줍음 많고 애교 많은 여성과 비교해서 괜찮을듯 하군요 문제라면 현준 만큼 돈을 많이 벌지 못하는게 안타깝고 나이가 더 든게 아쉽지만 희지 같은 여성 꼭 한번 만나보았으면!!!!!!!